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!
오징어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게임이 있어요
그것은 바로 달고나 뽑기가 아닐까요?
일을 하면서 받은 동방박사의 달구나!
저는 평소에 단 음식을 자주 먹진 않지만 달구나 사탕은 일 하면서 당이 떨어질 때 먹으면 좋더라구요
달구나는 모양도 둥글둥글하고 두께도 꽤 두꺼워서 한참을 먹었답니다
집에서 오징어게임을 보고 달고나를 만들어 먹을 때에는 재미는 있었지만 설탕이 타고, 소다의 양을 잘 맞추질 못해서 쓴 맛이 강했는데 달구나 사탕은 생각 이외로 쓴 맛이 전혀 나지 않고 달달하더라구요
길거리에서 파는 달고나들도 약간의 인위적인 설탕의 단맛과 쓴 맛이 존재하는데 달구나 사탕은 그런 인위적인 맛이 전혀 안나서 좋았어요
진짜 달달한 맛 밖에 안나서 평소에 간식으로 먹어도 부담은 없다고 생각해요
오징어게임 덕분에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달구나사탕!
달구나 사탕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서 모두가 한 번 먹어봤으면 좋겠어요
다음에 또 받아서 먹고 싶네요!
포장지도 귀엽고, 속이 투명하게 보여서 달구나의 상태를 쉽게 확인 할 수도 있고, 5종류의 포장지들이 다채로운 느낌을 주어서 알록달록한게 정말 귀엽지 않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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